Lucile Salter Packard Children's hospital
Stanford / 2010/10/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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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병원 가는 날이다. 이 나라는 어찌되었든 아이들에게 천국인 나라는 맞는 거 같다. 소아병원이 따로 있는 곳이 우리나라 대학병원에도 손으로 꼽는데 미국은 어찌되었든 어린이 병원이 이렇게 따로 많이 있는 것 같다. 워낙 아침에 정신없이 갔더니 사진 찍을 엄두가 안났다.
어찌나 미로같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라커룸도 준 패스카드로 열리지도 않고 고생만 잔뜩하고 이번 주는 지나야 무언가 익숙해지려나 ㅠ 수술은 별게 없었다. 수술을 계속 봐야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병원 이름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패커드....휴렛패커드다. 내용 중에 보니 HP로 할거냐 PH로 할거냐 결정을 동전던지기로 결정했다는 우스운 얘기도 나온다. 이 회사의 공동 설립자중 한명이다. Lucile Salter Packard은 이 사람의 wife라고 하네.. 자세한 내용은 http://en.wikipedia.org/wiki/David_Packard
이렇게 병원 (특히 어린이 병원) 이름에 자기 이름을 붙이는 건 흔한 일인가 보다. 물론 기부금을 엄청 내어야 겠지만, 위의 내용에도 보면 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내었다.
죽기 전에 나도 내 이름이 붙은 병원을 만들 수 있을까?
애들이 기차를 좋아하나보다.. 토마스기차같은 것도 좋아하니..
재미있는 내용이 들어 있다..애들이 좋아하겠다. http://www.lpch.org/kids/english/index.html
복도에..뭐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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