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수냐 수도승이냐
Stanford / 2011/06/24 05:42
이게 공부하러 온건지 도 닦으러 왔는지 알 길이 없다. 이제 공부고 연구고 모르겠다. 산넘어 산이라더니 정말 쉬운게 없구나. 그렇지만 하는데까지 해보자. 결과는 바라는데로 나오면 좋지만 결말이 안나도 실망하지말자. 아무런 성과물이 없었어도 열심히 한 과정은 누군간 알아주겠지. 성과에 연연하는 인간의 삶은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과가 안나오기도하니까. 체력이 좀 더 좋았으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아직은 포기하기엔 시간이 여유가 있다. 더 얼굴에 철판깔고 밀어부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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