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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ing Professor Plastic Surgery Stanford School of Medicine / Assistant Professor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Hallym University Hospital Ya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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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2009/11/20 16:08


주문형 지대주 - Ankylos, Xive

같은 계열 회사에서 나오는 것이니 믿을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443호]   2009.08.27 09:54 조회수 : 1,453
덴츠플라이코리아, 유저미팅서 임플란트 우수성 재확인
 
Ankylos 시스템 “역시 최고”
 

덴츠플라이코리아(대표 구자균)가 지난 21일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에서 ‘Dentsply Friadent User Meeti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유저미팅은 덴츠플라이 프리아덴트 임플란트의 진화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시술 노하우와 최신 지견을 익힐 수 있는 자리로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Ankylos를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출시한 ‘Ankylos CX’ 제품의 전반적인 특징이 소개돼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저미팅에서는 Ankylos 시스템의 개발자인 Georg-H Nentwig 박사를 비롯해 Paul Weigl 박사 등의 해외연자와 이성복(경희치대 보철학교실), 양병은(한림대 임상치의학대학원) 교수, 방상훈(예림치과) 원장 등 국내 유명 연자들이 나서 덴츠플라이 임플란트 시스템의 모든 것을 소개했다.

먼저 Immediate loading 1세대인 이성복 교수는 ‘Ankylos Syncone & Tescera Restorations’ 주제 강연을 통해 3년 전부터 시술해 온 Ankylos Syncone의 편리성을 소개했다. 방상훈 원장은 1998년부터 10여 년간 Ankylos를 사용해 오면서 느낀 장점 등을 임상 위주로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양병은 교수는 ‘Ankylos CX-Myth and Reality’를 주제로 펼친 강연을 통해 Ankylos CX 시스템의 획기적인 우수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외연자로 나선 Georg-H Nentwig, Paul Weigl 박사는 각각 ‘Achieving and ensuring tissue stability Prerequisites for the long term Implant success’와 ‘The perfect match: Test-driving Implant-abutment connections’에 대한 강연을 통해 Ankylos가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비결을 공개해 유저들의 신뢰를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

덴츠플라이 측은 “이번 유저미팅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연구 개발의 중심이 돼 온 덴츠플라이 프리아덴트 임플란트의 시술 노하우와 장점을 전하는 자리였던 만큼 성황리에 진행됐다”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가득 메운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현정기자 lhj@

Posted by Harrison YaNoe

Friadent User meeting

News / 2009/08/02 11:21



Posted by Harrison YaNoe


치의신보 (2008-11-03)   제1686호
Real세미나>학술
제목

보톡스·필러 임상적용 세미나 9일 양병은 교수 강연

치의신보 (2008-11-03)   제1686호
Real세미나>학술
제목

보톡스·필러 임상적용 세미나 9일 양병은 교수 강연

한림대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오는 9일 한림대 성심병원 제2별관 3층 강의실에서 ‘Botulinum Toxin 및 필러의 이론과 임상적용’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자는 양병은 교수가 나선다.


양 교수는 ▲보톡스 및 Dysport 사용의 이론적 배경 ▲Filler 사용의 이론적 배경 ▲보톡스, Dysport 및 Filler의 임상시연 및 Q&A 시간 등을 위주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림대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관계자는 “개원의들의 미용 성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실제의 제품을 이용한 라이브 시연 시간이 준비돼 있으니 최신 정보 습득의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393호]   2008.09.04 17:55 조회수 : 187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추계 심포지엄 200여명 '성황’
 
전공의와 개원의 위한 강연 주목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2008 추계학술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들뿐 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유용한 강연들로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Far advanced technology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열린 1부 강의에는 안강민(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장현석(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최성원(국립암센터) 박사가 연자로 나서 미세혈관 수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급속교정을 위한 피질골 및 골 절단술, 구강암 치료의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Current technology of oral implantology’를 주제로 열린 2부 강의에는 김경원(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동현(바이란트치과) 원장, 양병은(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경원 교수는 ‘Simple bone graft for oral implant’를 주제로 자가골 이식술의 다양한 증례를 보여줌으로써 자가골 이식술을 위한 공여부의 선택, 채취한 자가골의 형태 선택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이동현 원장은 ‘Esthetic framework for natural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가 쉬운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Esthetic frame재가의 구성요소로서 alveolar crest의 convex contour, harmonious gingival line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양병은 교수는 ’Current Design do Dental implant & Its Clinical Appplication’에 대해 강의를 펼쳤으며, 박창주 교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진정법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최근의 진정법은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 등 침습적인 치료들이 일반화되면서 그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져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양대병원 치과 진정요법 클리닉에서 사용 중인 정주진정법과 의식진정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경욱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와 전공의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알찬 내용으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봄에 개최될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이종호 학술대회장이 맡아 해외 거성급 연자들을 초청하는 등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임시평의원회의에서는 내후년 학술대회를 책임질 학술대회장으로 단국치대 이재훈 교수를 선임했으며, 연회비를 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회비를 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조미희기자 mh114@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393호]   2008.09.04 17:55 조회수 : 109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추계 심포지엄 200여명 '성황’
 
전공의와 개원의 위한 강연 주목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2008 추계학술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들뿐 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유용한 강연들로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Far advanced technology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열린 1부 강의에는 안강민(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장현석(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최성원(국립암센터) 박사가 연자로 나서 미세혈관 수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급속교정을 위한 피질골 및 골 절단술, 구강암 치료의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Current technology of oral implantology’를 주제로 열린 2부 강의에는 김경원(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동현(바이란트치과) 원장, 양병은(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경원 교수는 ‘Simple bone graft for oral implant’를 주제로 자가골 이식술의 다양한 증례를 보여줌으로써 자가골 이식술을 위한 공여부의 선택, 채취한 자가골의 형태 선택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이동현 원장은 ‘Esthetic framework for natural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가 쉬운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Esthetic frame재가의 구성요소로서 alveolar crest의 convex contour, harmonious gingival line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양병은 교수는 ’Current Design do Dental implant & Its Clinical Appplication’에 대해 강의를 펼쳤으며, 박창주 교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진정법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최근의 진정법은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 등 침습적인 치료들이 일반화되면서 그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져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양대병원 치과 진정요법 클리닉에서 사용 중인 정주진정법과 의식진정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경욱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와 전공의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알찬 내용으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봄에 개최될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이종호 학술대회장이 맡아 해외 거성급 연자들을 초청하는 등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임시평의원회의에서는 내후년 학술대회를 책임질 학술대회장으로 단국치대 이재훈 교수를 선임했으며, 연회비를 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회비를 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조미희기자 mh114@

Posted by Harrison YaNoe


2007년 4월 17일 (화) 16:58   뉴시스

한쪽 어금니로만 씹으면 치주질환 9배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음식물 등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면 잘 씹는 쪽의 안면근육이 비 정상적으로 발달해 안면비대칭의 원인이 되고, 안면비대칭환자의 치주질환 발병율이 일반인의 9배에 이르는 등 구강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안산병원 치과 류재준 교수팀은 최근 4개월간 병원을 찾은 115명의 환자(남 54명, 여 61명)를 대상으로 정모두부방사선영상 검사와 설문조사를 시행해 안면비대칭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41명(36%)의 환자가 안면비대칭을 가지고 있고, 이중 9명(33%)은 비대칭도가 심해 치아교정 및 악관절 수술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했다.

또한 안면비대칭 환자의 각종 구강질환 발병율이 일반인에 비해 치주질환 8.9배, 치아상실 2.8배, 악관절 2.4배, 치아우식이 1.7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구강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면비대칭은 다양한 발병원인이 있지만 왼손잡이 오른손잡이가 있듯 왼쪽으로만 씹는 사람 오른쪽으로만 씹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이 되는 증상을 말한다.

결국, 잘 씹는 쪽의 안면 저작근육이나 뼈가 발달하여 잘 씹는 쪽 얼굴이 더 발달하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얼굴을 정면에서 봤을 때 좌우가 비대칭이면 한쪽으로만 씹지 않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안면비대칭을 가려내기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총 23가지 질문)와 정모두부방사선영상 검사를 실시해 안면비대칭 환자들의 이환측(더 발달된 측)과 ▲저작습관 ▲치주질환 ▲치아상실 ▲치아우식증 ▲악관절의 통증 및 관절음 발생 등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조사했다.

발달된 안면부와 저작습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발달된 안면부와 동측의 저작습관을 갖는 환자가 24명(남 12명, 여 12명)으로 반대측의 저작습관을 가진 환자 12명(남 5명, 여 7명)보다 두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저작습관과 안면 발달 부위가 같은 경우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치주질환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안면비대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치주질환 발병율이 87.8%로 나타나, 일반인의 치주질환 유병율(9.8%)보다 8.9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져 치주염 발생율이 안면 비대칭이 없는 일반환자에 비해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안면이 더 발달된 쪽과 반대측의 치주가 좋지 않은 경우는 24명(남 12, 여 12명) 동측에 치주염을 경험하는 경우는 11명(남 4, 여 7명)이었으며, 치주질환 경험이 전무 하거나 양측 모두에서 경험한 환자는 6명(남 4, 여 2명) 등으로 나타나, 치주염의 발생율은 비이환측 즉, 발달되지 않는 쪽에서 더 높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악관절의 통증, 및 관절음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안면비대칭환자의 경우 51.2%를 겪고 있어 일반인 유병율 21%에 비해 2.4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비이환측에서 경험하는 경우가 18(남 9명, 여 9명), 동측에서 경험하는 경우는 10명(남 5명, 여 5명)으로 나타나 잘 사용하지 않는 측면의 악관절 건강이 좋지 않을 확률이 1.8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비이환측에서 치주질환 및 악관절 이상이 2배가량 높게 나타나게 되는 이유를 “안 씹는 쪽은 음식물이 저류하게 되어 더 잘 끼지만 씹는 쪽은 식이 섬유와 같은 음식물 자체가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더 깨끗해지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쪽의 구강건강이 훨씬 나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류재준 교수는 “치아를 한쪽만 사용하면 구강을 둘러싸는 근육의 발달과 치아의 마모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근육은 쓸수록 발달하기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는다면 구강 주위의 근육도 시간이 지나면서 쓰는 쪽의 것이 더 발달되어 결과적으로는 안면 비대칭을 야기할 수 있다"며 "안 씹는 쪽은 점점 약해지고 더 안 씹게 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구강건강이 악화되고, 점점 더 지저분해져 육안으로도 씹는 쪽과 안 씹는 쪽이 구분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치아상실과 이환측의 관계를 살펴보면, 남자의 경우 동측의 상실 경험자가 14명(남 10명, 여 4명), 반대 측 상실 경험자는 12명(남 1,여 11)으로 나타났으며 치아우식증과 이환측의 상관관계에서는 안면 발달부위와 동측에 치아우식증이 더 많이 발생한 경우가 16명(남 10명, 여 6명)이었고, 반대측의 경우는 18명(남 9명, 여 9명)으로 나타나 치아상실과 치아우식증에서는 편측저작 습관과의 큰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면비대칭의 치료는 안면비대칭의 정도, 즉 골격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저작근의 발달에 따른 비대칭인지, 그리고 범위 즉 아래턱 부분만 비대칭인지 아니면 얼굴 전체의 비대칭인지에 따라 수술이 달라진다. 즉, 원인이 뼈에 있다면 안면골에 대한 수술을 받아야 하고, 근육이 비대칭의 경우라면 비대한 쪽의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놓아서 대칭을 맞춰준다.

류재준 교수는 “결과적으로 한 쪽으로 씹는 것은 이렇게 치아와 치아 주변 근육에 나쁜 영향을 미쳐서 안면비대칭을 야기하며 또한 안면비대칭은 편측 저작을 심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따라서 단순히 왼손잡이냐 오른손잡이냐 하는 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가까운 치과 병원을 방문해 무엇이 원인인지를 찾고 그 원인을 해결해줌으로써 나쁜 결과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할 때 등 턱을 사용할 경우 양 치아를 골고루 사용하고 턱 괴는 습관을 버리고, 앉을 때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 것이 좋다”며, “잘 때는 경추의 정상곡선(c자형)이 유지되도록 경추디스크용 베개를 사용하거나 가능한 반듯하게 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Posted by Harrison YaNoe


학술정보 > 세미나 기획


기사입력 : [324호] 2007.04.06, 17:05

화두로 떠오른 ‘상악동 거상술’
 
기본 충실한 체계적 교육과정 필요 … 리퍼시스템 등 유기적 환경도 중요
 
치과계 세미나의 대부분은 임프란트를 포함한 외과적 술식을 다루는 세미나다. 그러나 최근 이런 외과적 술식을 다루는 세미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하나 둘 불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상악동거상술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두드러지고 있다.

 무분별한 시술 자제해야

상악동거상술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결코 쉽지 않은 시술인데도 불구하고 각종 세미나 등에서 너무나 쉬운 시술처럼 다루는 것은 자칫 위험을 초래 할 수도 있다”며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상악동거상술 세미나에 참석해 보면 그 지적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다.

일부에서는 “피 한번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세미나 대부분이 임프란트 경험이 미흡한 사람도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술식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임프란트 세미나를 진행 중인 A업체의 임프란트 연자는 “상악동거상술의 경우 임프란트를 어느 정도 시술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라 하더라도 쉽게 시술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임프란트 경험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베이직이 갖추어 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술식 이어서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응급상황 대처 시스템 필요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의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P 교수는 이에 대해 “만약 초보 시술자라 하더라도 부작용이나 특별한 오류없이 시술을 진행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시술과정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식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시술을 하도록 권하고 싶다”며 베이직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고난이도 술식의 경우 만약을 위해서라도 갖추어야 할 시스템적 요소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첫째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외과적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시술자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셈이다.
 
둘째로 원활한 리퍼시스템의 구축이다. 만약 해당병원에서 시술이 어려운 경우는 언제라도 리퍼가 가능할 정도의 유기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시술 상황이나 치료 상황에 대한 정확한 기록과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의료사고 시 대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마음가짐이다. 임프란트 치료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철학은 물론 만약의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임프란트는 이제 일반인들 에게도 널리 알려진 술식이다. 그만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심에 따른 문제점도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지나친 성과주의적 교육 형태는 자칫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운대기자nice@sseminar.net  
Posted by Harrison YaNoe



정말 내 이 같아! 진화하는 틀니

[메디컬투데이/헬스메디]노인들은 대부분 치아가 부실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활용되는 보조기구가 바로 ‘틀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치아에 고정되어 있지 않은 틀니는 입안에 이물감을 줄 뿐 아니라 잇몸 위에서 충격을 주기 때문에 딱딱한 음식을 씹기에는 고통스러운 것이 보통이다.

이같은 틀니를 대신하기 위해 임프란트(인공치아)를 활용하는 시술법이 인기다. 최근에는 임프란트의 가격이 떨어진데다 국산의 성능이 뛰어나 보다 저렴해져 많은 노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 틀니 씹는 힘 자연치의 최소 1/8 불과

틀니는 기본적으로 치아가 없는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조기구지만 사실 상당히 불편한 도구다.

윗니를 대신하는 틀니는 입천장과 틈이 없이 잘 맞는 편이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은 편이지만 아랫니를 대신하는 틀니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아랫부분과 틈이 생겨 불편함이 적지 않다.

틀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전체 치아가 없어진 이를 위한 전체틀니와 일부만이라도 남아있는 위를 위한 부분틀니다.

부분틀니만 해도 자연치아가 받쳐주는 힘이 어느 정도 남아 있기 때문에 사용에 편하지만 전체틀니는 불편하기 이를데 없다.

고대안암병원 최연조 교수에 따르면 전체틀니의 씹는 힘은 정상치아의 1/6에서 1/8밖에 불과하며 잇몸 뼈가 아닌 잇몸을 직접 자극해 고통스럽다. 최소한 깍두기도 씹을 수 없는 힘이다.

게다가 잇몸은 지속적인 자극을 주지 않으면 점차 낮아진다. 특히 전체틀니를 한 경우 잇몸뼈에 주는 자극이 잇몸을 통해서 오기 때문에 잇몸 자체가 낮아지는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따라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지속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리라인(re-Line)이라는 작업을 통해 퇴축된 만큼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리라인은 잇몸과 틀니 사이의 틈을 틀니에 잇몸과의 접촉면을 메워주는 작업이다.

이에 최근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임프란트를 사용한 방법이다.

◇ 가격은 비싸지만 효과적인 임프란트 시술

임프란트는 잇몸에 직접 나사와 비슷한 인공치아를 박아주는 시술법이다. 젊은이라고 해도 치아를 완전히 잃어버린 경우 이 임프란트를 통해 본래 치아와 흡사할 정도의 씹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잇몸 전부를 잃어버린 경우 전체적으로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 잇몸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시술이 가능한 시술이기 때문에 노인들이 혜택을 받기는 쉽지 않았다.

만일 낮아진 잇몸에 억지로 시술하다가는 턱 아래 있는 신경을 다칠 우려가 있다. 이에 최근에는 틀니를 사용하되, 임플란트를 활용하는 시술법이 많이 보편화돼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임프란트를 시술할 경우 윗 잇몸에 10개, 아랫 잇몸에 20개 가량을 박아야 하기 때문에 환자가 받는 부담도 적지 않았다.

게다가 잇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 삐뚤어진 형태로 임프란트를 박을 수 밖에 없어 보기 좋지 않은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다만 치아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므로 더 이상의 잇몸의 낮아짐을 막을 수 있다.

◇ 적은 수 임프란트로 동일한 효과 기대

이에 가격을 줄이고자 최근 활용되는 방법이 바로 틀니를 하되 틀니의 고정을 임프란트로 시술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시술하면 임프란트를 보통 위에는 4개, 아래는 2개만 심으면 된다.

잇몸과 틀니를 고정하는 방법도 많이 발달했다. 최근에는 자성 어태치먼트라 해서 자석을 이용해서 틀니를 땟다 붙였다 할 수 있게 하거나 소위 똑딱이 단추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방법도 사용된다. 뼈가 완전히 녹은 이들을 위한 바를 이용한 시술법도 있다.

부분 틀니의 경우 보다 다양한 시술법이 시술 가능하다. 일단 틀니를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로 자기 치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희의료원 치과 보철과 우이형 교수가 개발한 이중관 틀니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다.

우이형교수가 개발한 이중관 틀니는 기존에 남아 있던 치아에 딱 맞는 관을 덮어 씌운 뒤 나머지 부분에는 적은 수의 임프란트를 사용해 고정을 하는 방법이다. 부분틀니의 연결고리가 보이지 않아 보기에도 좋다.

◇ 최소한의 잇몸 뼈 남아 있어야 시술 가능

그러나 임프란트를 활용할 시술법도 한계가 있다. 우선 임프란트를 심을 수 있을 정도의 잇몸이 남아있어야 한다. 뼈에 직접 시술해야 하므로 일정 높이가 확보돼지 않으면 임프란트는 심을 수 없다.

만일 높이를 억지로 확보하고자 한다면 환자 자신의 엉덩이 뼈 등을 떼어내 잇몸뼈에 덧붙이는 시술을 해주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하지만 환자에게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요구한다. 또, 혈압관련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어도 시술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문제도 최근에는 길이가 짧으면서도 심을 수 있는 임프란트가 개발되고 있어 어느 정도 극복이 된 상태다. 그러나 너무 낮을 경우에는 그나마도 시도하기 어렵다.

◇ 최소한의 자연치아라도 보존하면 노후가 편안

현재까지도 임프란트 시술은 가격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시술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싼 시술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빨리 시술 받는 편이 좋다. 임프란트 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낮아진 잇몸은 나중에 시도조차 어렵다.

현재 틀니로 인한 고통을 피하는 방법은 자연치아를 최대한 잘 보존하는 방법밖에 없다. 특히 아랫니는 최소한 2개만 남아 있어도 상당히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충고다.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제휴사/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windfly@mdtoday.co.kr]
Posted by Harrison YaNoe


 
입안 건강관리 칫솔질만으론 부족

2007년 03월 16일 15:25    

일반적으로 하루 세 번 칫솔질을 열심히 하면 충치가 예방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치아는 입속 전체 중 25%에 불과해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의 구강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의학과 백대일 교수는 "대다수 국민은 일상적으로 칫솔질만 하고 있으며 치아 관리를 구강 위생 관리로 인식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구강 관리시 입 속 전체의 유해균을 살균해야 한다는 '종합구강관리(whole-mouth)'개념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진정한 구강 건강을 위해 입안 청결이 치아에서 구강 전체의 관리로 확대돼야 한다는 얘기이다.

치과 전문의들은 평소 입속 전체의 건강 관리를 위해 칫솔질과 함께 칫솔이 닿지 않는 혓바닥, 잇몸, 치간 등 입 속 구석구석까지 세정해주는 구강청결제와 치실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플라그와 치은염(잇몸염증) 등 구강질환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살균하는 구강청결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한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조사 에 따르면 칫솔과 치실만 사용하던 사람에게 천연 식물성 오일이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추가로 사용하게 한 결과 플라그는 52%, 치은염은 21% 이상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오일은 세균 세포벽을 침투해 플라그와 치은염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파괴시킨다.

특히, 칫솔질 후에 사용할 경우 99.9%의 입 속 유해균을 30초 안에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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