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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ing Professor Plastic Surgery Stanford School of Medicine / Assistant Professor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Hallym University Hospital Ya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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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수술장에 갔다. 외래 앞 건너편에 cancer center 3층에 위치한 공간이다. 모든 수술이 이곳에서 있는 것 같진 않다. 오늘 수술은 orthognathic surgery와 hip bone graft이다.  수술은 특별할 건 없었지만 사용하던 hemostatic matrix와 머리고정할 때 쓰던 3M 밴드가 인상적이었다. 수술은 상악을 앞으로 내고 하악을 맞추어 수술하는 것인데 대부분 이런 증례가 많다고 한다. posterior impaction이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 비하면 수술이 간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악교정 수술이 어려운게 아니라 한국에서 악교정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어려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bimxillary로 앞으로 당겨주는 수술을 한다면 상악수술이 정말 쉬울 텐데 말이다..  hip bone graft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교수와의 말중에 craniofacial center에 온 fellow중에 악교정수술을 제대로 이해했던 사람은 구강외과 전공자였던 한사람 뿐이었고 다른 의사들은 아무리 알려줘도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이게 치과대학교육을 받은 것과 안 받은 것의 차이인 것 같다고 얘기를 하였다. 오래 가르친 교수가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분명한 타당성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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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병원까지 가는 free shuttle이다. http://transportation.stanford.edu/marguerite/ 에 자세히 나와 있다. 클리닉 앞까지 가면 좋으련만 조금 걸어가야 한다. 어찌되었든 걷게 되니 다리가 좀 튼튼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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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 약간 차가 붐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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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마자 더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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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gical center앞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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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만 들어가는 문이다. 교수 수술에 들어간다고 하니 들여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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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공간 및 접수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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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한국 하늘도 같은 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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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교정수술이 끝나고(12시쯤) 계속 있을 필요없으니 점심먹고 1시반쯤 오랜다. 밖으로 나가 근처에 어디 점심할 곳이 있냐 했더니 일층에 까페테리아가 있다고 해서 가서 콜라에 햄버거를 하나 사들고 왔더니 이런 의사 Lounge에 먹을게 잔뜩,, 점심할 만한 건 없었지만, 다음엔 대충 바나나에 콜라나 한잔 마시고 때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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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그렇게 넓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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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보단 좀 나은 것 같다.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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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를 받고 번호키를 주는데 이런...이런거 써 본적이 없는데 몇 번을 어찌나 삽질을 하다 열 수 있었는지..한 10분이상 씨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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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통이냐,, 첨단을 앞서가는 병원에서 이게 뭐냐...좀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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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을 깨끗한데 적응이 좀 안된다..



Posted by Harrison Ya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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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31/M
080540777
LeFort fracture
zygoma fracture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393호]   2008.09.04 17:55 조회수 : 187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추계 심포지엄 200여명 '성황’
 
전공의와 개원의 위한 강연 주목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2008 추계학술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들뿐 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유용한 강연들로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Far advanced technology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열린 1부 강의에는 안강민(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장현석(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최성원(국립암센터) 박사가 연자로 나서 미세혈관 수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급속교정을 위한 피질골 및 골 절단술, 구강암 치료의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Current technology of oral implantology’를 주제로 열린 2부 강의에는 김경원(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동현(바이란트치과) 원장, 양병은(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경원 교수는 ‘Simple bone graft for oral implant’를 주제로 자가골 이식술의 다양한 증례를 보여줌으로써 자가골 이식술을 위한 공여부의 선택, 채취한 자가골의 형태 선택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이동현 원장은 ‘Esthetic framework for natural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가 쉬운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Esthetic frame재가의 구성요소로서 alveolar crest의 convex contour, harmonious gingival line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양병은 교수는 ’Current Design do Dental implant & Its Clinical Appplication’에 대해 강의를 펼쳤으며, 박창주 교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진정법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최근의 진정법은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 등 침습적인 치료들이 일반화되면서 그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져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양대병원 치과 진정요법 클리닉에서 사용 중인 정주진정법과 의식진정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경욱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와 전공의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알찬 내용으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봄에 개최될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이종호 학술대회장이 맡아 해외 거성급 연자들을 초청하는 등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임시평의원회의에서는 내후년 학술대회를 책임질 학술대회장으로 단국치대 이재훈 교수를 선임했으며, 연회비를 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회비를 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조미희기자 mh114@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393호]   2008.09.04 17:55 조회수 : 109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추계 심포지엄 200여명 '성황’
 
전공의와 개원의 위한 강연 주목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2008 추계학술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들뿐 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유용한 강연들로 준비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Far advanced technology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열린 1부 강의에는 안강민(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장현석(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최성원(국립암센터) 박사가 연자로 나서 미세혈관 수술의 새로운 트렌드와 급속교정을 위한 피질골 및 골 절단술, 구강암 치료의 최신 지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Current technology of oral implantology’를 주제로 열린 2부 강의에는 김경원(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동현(바이란트치과) 원장, 양병은(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경원 교수는 ‘Simple bone graft for oral implant’를 주제로 자가골 이식술의 다양한 증례를 보여줌으로써 자가골 이식술을 위한 공여부의 선택, 채취한 자가골의 형태 선택 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 이동현 원장은 ‘Esthetic framework for natural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심미적이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위생 관리가 쉬운 임플란트 보철물을 위한 Esthetic frame재가의 구성요소로서 alveolar crest의 convex contour, harmonious gingival line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양병은 교수는 ’Current Design do Dental implant & Its Clinical Appplication’에 대해 강의를 펼쳤으며, 박창주 교수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진정법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최근의 진정법은 상악동 거상술이나 골이식 등 침습적인 치료들이 일반화되면서 그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져 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양대병원 치과 진정요법 클리닉에서 사용 중인 정주진정법과 의식진정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경욱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와 전공의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알찬 내용으로 준비한 만큼 회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봄에 개최될 5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이종호 학술대회장이 맡아 해외 거성급 연자들을 초청하는 등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임시평의원회의에서는 내후년 학술대회를 책임질 학술대회장으로 단국치대 이재훈 교수를 선임했으며, 연회비를 현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회비를 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조미희기자 mh114@

Posted by Harrison YaNoe


학술정보 > 세미나 기획


기사입력 : [324호] 2007.04.06, 17:05

화두로 떠오른 ‘상악동 거상술’
 
기본 충실한 체계적 교육과정 필요 … 리퍼시스템 등 유기적 환경도 중요
 
치과계 세미나의 대부분은 임프란트를 포함한 외과적 술식을 다루는 세미나다. 그러나 최근 이런 외과적 술식을 다루는 세미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하나 둘 불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상악동거상술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두드러지고 있다.

 무분별한 시술 자제해야

상악동거상술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결코 쉽지 않은 시술인데도 불구하고 각종 세미나 등에서 너무나 쉬운 시술처럼 다루는 것은 자칫 위험을 초래 할 수도 있다”며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상악동거상술 세미나에 참석해 보면 그 지적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다.

일부에서는 “피 한번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세미나 대부분이 임프란트 경험이 미흡한 사람도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는 술식인 것처럼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임프란트 세미나를 진행 중인 A업체의 임프란트 연자는 “상악동거상술의 경우 임프란트를 어느 정도 시술한 경험이 있는 참가자라 하더라도 쉽게 시술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임프란트 경험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베이직이 갖추어 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술식 이어서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응급상황 대처 시스템 필요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의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P 교수는 이에 대해 “만약 초보 시술자라 하더라도 부작용이나 특별한 오류없이 시술을 진행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시술과정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식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시술을 하도록 권하고 싶다”며 베이직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상악동거상술과 같은 고난이도 술식의 경우 만약을 위해서라도 갖추어야 할 시스템적 요소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첫째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외과적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시술자와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셈이다.
 
둘째로 원활한 리퍼시스템의 구축이다. 만약 해당병원에서 시술이 어려운 경우는 언제라도 리퍼가 가능할 정도의 유기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시술 상황이나 치료 상황에 대한 정확한 기록과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의료사고 시 대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마음가짐이다. 임프란트 치료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철학은 물론 만약의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임프란트는 이제 일반인들 에게도 널리 알려진 술식이다. 그만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심에 따른 문제점도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지나친 성과주의적 교육 형태는 자칫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정운대기자nice@sseminar.net  
Posted by Harrison YaNoe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구강내에 통증을 유발하고 진무름 증상이 계속적으로 재발할 경우 병원을 찾아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자칫 시기를 놓쳐 온몸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의 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베제트증후군은 20~30대 젊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 증후군은 국내와 중동지역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는데, 공통적으로 구강궤양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강궤양은 구강에 피부 외피가 벗겨지고 진피층이 노출되는 것이 구강궤양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대부분 결핵·매독에서 궤양조직을 발견할 수 있는데, 베제트증후군의 공통적인 증상으로도 볼 수 있다.


베제트증후군을 가진 대부분의 환자는 혀, 입술, 잇몸과 같은 입안의 점막에 궤양이 발생한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주변부위가 노란색 또는 흰색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고 통증이 심하며, 한번 발생시 7~10일정도 지속되다가 재발되는 것을 반복한다.


◇ 조기 치료로 심각한 합병증 예방


이 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혈관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구강 뿐 아니라 눈, 성기, 대장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중성구라는 백혈구의 기능이 과도하게 활발해져 여러 장기나 혈관에 염증을 유발시킨다.


특히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합병증으로 포도막염 등 안과적 합병증과 뇌졸중, 염증성 대장 질환, 대동맥 폐쇄, 혈전증 및 폐색전증 등이 대표적이다.


일단 합병증이 나타나면 각 증상별 대증치료를 실시하는데 문제는 안구실명을 초래하는 것과 혈전증이다.


어느날 갑자기 안구에 통증이 느껴지고, 눈물이 나고, 눈부심 증상이 심해지면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실명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다.


영남대병원 감염·류마티스내과 홍영훈 교수는 “이 병의 합병증으로 눈에 이상이 생겨 실명될 수 있으므로 3개월에 1번씩 병원을 방문해 안구가 정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혈전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 폐색전증 등이 나타나 가슴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전증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한찬 진행된 뒤에 발견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대장에도 염증을 일으켜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증상을 면밀히 살펴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심각한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 아직까진 원인불명의 자가면역질환


베제트증후군은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20~30대 젊은층에 많은데 유독 젊은 남성의 경우 예후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터키에서는 인구 10만명당 80~400명 가량, 일본의 경우 10만명당 10~20명 가량이 베제트증후군으로 밝혀져 있다. 국내에서도 터키에 준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발하고 잇어 베제트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동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이 질병이 흔한 이유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것이라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연쇄상구균의 한 종류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베제트증후군은 상처부위를 치료해도 다시 재발하는 것이 걸림돌이다. 현재까지는 각 증상별 대증치료와 함께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 면역치료를 하고 있을 뿐 완치를 기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부산대병원 구강내과 고명연 교수는 “완치는 안되지만 증상에 대해 면역치료를 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개선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궤양이 발생한 부위에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로해지면 상처가 다시 재발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상처회복이 더디므로 양치질을 할 때에도 조심해야 한다.


◇ 베제트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


① 진료를 받는 중간이라도 병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② 이유 없이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③ 눈이 아프거나 시력에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④ 두통이 심하거나 목이 뻣뻣하고 팔이나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경우

⑤ 심한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

⑥ 심한 가슴통증(흉통)이 발생하거나 다리가 부으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관련사진 있음>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Posted by Harrison YaNoe


임플란트 비용보다 전문성이 중요  

[칼럼 | Mr.굿닥터]

"얼마입니까? 다른 곳에 비해 얼마나 싼가요?"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이들이 대부분 던지는 첫마디다. 하지만 이제 소비자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얼마나 많이 임플란트 시술을 해보셨습니까"로 바꿔 물어야 할 때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지만 의료 분야는 그 말이 절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근시안적 선택으로 소탐대실하는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임플란트 시술의 선택을 기술과 서비스가 아닌 가격으로만 결정하는 데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 시술은 가격과 함께 병원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 사후관리 등을 면밀히 따져보는 게 좋다.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돈이 된다`고 하자 제대로 된 시설과 기술을 갖추지도 않은 채 `최저 가격에 최고 서비스`라는 다소 모순적인 타이틀로 홍보하는 병원이 적지 않다. 임플란트 시술이라고 다 같은 임플란트 시술일 리 없다. 임플란트 치료법은 고도의 전문수련의 과정을 거친 사람만 행할 수 있는 정교한 시술이다. 수명도 틀니보다 두세 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색깔이나 느낌도 자연치아에 가깝고, 잇몸뼈에 박혀 있어 씹는 기능이 좋아 `제2의 영구치`로 기능한다. 이런 점 때문에 노화나 사고로 치아가 소실된 사람들에게 임플란트 치아는 누구나 하고 싶은 `꿈의 시술`이다. 기능 면에서 자연치를 대학생에 비유할 때 틀니는 초등학생, 임플란트는 고등학생으로 비유되곤 한다.

요즘 시술되는 임플란트는 개념이나 형태에서 이미 두 번의 탈바꿈을 한 `제3형 임플란트`다. 그런데도 제대로 홍보가 안 돼 치과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과 의료기관별 특장점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게 현 실정이다.

턱뼈에 구멍을 뚫는 임플란트는 시술이 잘못 이뤄질 경우 나무를 심을 토양이 사라지는 것이므로 처음부터 완벽한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시술 전 진단 과정이나 사후관리도 반드시 챙겨야 할 항목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의사의 전문성과 역사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이00 원장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2006-07-22 10:57:50
Posted by Harrison YaNoe


치의신보 (2006-03-23)   제1439호
치의신보>종합  

제목 임프란트 진료도 양극화 뚜렷 상위 20%가 절반이상 수술 담당



한달에 1~2명·시술 없는 달도


국내 치과의사 중 적게는 50%, 많게는 70% 정도가 임프란트 진료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임프란트 시술도 상위 20% 정도의 치과 병·의원에서 전체 임프란트 환자의 반 이상을 시술하고 60~70 % 치과의사들이 소수의 환자를 진료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개원가와 임프란트 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임프란트 열풍으로 많은 개원의들이 임프란트 강연을 듣고 환자진료에 참여하고는 있으나 한달에 5명 미만의 임프란트 시술에 참여하는 개원의들이 60~70%선을 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현상은 상당수 치과의사들이 임프란트 환자진료에 적극 나서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무색케 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임프란트가 일반 치과의사들의 보편적 술식으로 자리 잡힌 가운데 임프란트 강연마다 만원사례를 이루는 것이 보편화 됐다.


그러나 임프란트 강연장 학습열기에도 불구 실전진료는 치과대학병원이나 임프란트를 전문으로 하는 소수의 치과·병의원으로 임프란트 진료가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즉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은 시대적 학술 흐름에 동참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의식이 강해 임프란트 진료에 참여하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적은 수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종로구에서 개원하고 있는 A치과 B원장은 “임프란트 술식이 시대적 학술주류로 자리잡으면서 임프란트 진료를 하고 는 있으나 무리한 시술이나 환자에게 부담을 주는 시술은 피하고 있다”면서 “한 달에 1~2명이 고작이며 아예 없는 달도 많다”고 밝혔다.


C치과 C원장은 “임프란트 교육을 받고 실제 환자 진료는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의료사고 등의 부담도 있고 해서 임프란트 환자를 거의 보지 않고 있으며 주변 동기들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서초구 S치과 S원장도 “많이 하는 동료도 있고 임프란트 공부는 하지만 진료하지 않고 있는 동료도 많다”고 했다.


임프란트 업체 관계자는 한 달에 5명 이내의 환자를 보는 치과의사들이 70 %이상이라며, 경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10명 이상 환자를 보면 매우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같은 현상과는 반대로 임프란트 전문치과나 마케팅 능력이 강한 치과병·의원 또는 공신력을 인정받는 대학병원,  치과병원의 경우 임프란트 환자점유율이 갈수록 상승되고있다.
또 다른 업체관계자는 “임프란트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모 치과병원의 경우 많게는 한 달에 2백명 까지 임프란트 진료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방의 모 대학교 치과병원의 경우 한과에서만 1달 평균 50~60명의 임프란트 시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
Posted by Harrison YaNoe



기사입력 : [392호]   2008.08.28 17:53 조회수 : 547
사랑니 발치 부작용 '빨간불’
 
법정소송으로 이어져 … 시술 후 예후 확실히 설명해야
 

최근 사랑니 발치 치과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마비증세, 즉 감각이상을 일으켜 법정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치협 한성희 고충처리위원장은   “사랑니와 하악의 하치조직신경과 설신경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사랑니 발치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하더라도 환자의 염증상태와 다른 해부학적 구조 등의 이유로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치의들이 가장 꺼려하는 시술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사료 된다”고 말했다.

사랑니 발치 수술 방법, 부담감 등에 비해 그 수가 또한 터무니 없이 낮다. 미국의 경우 사랑니 수술에 대한 수가가 약 1,000불정도지만 우리나라는 몇 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A 치과 원장은 “현재 개원가에서는 사랑니 수술을 서비스 개념으로 해주고 있다”며 “형편없는 수가지만 환자를 생각해서 시술을 진행, 감각 이상 등으로 원망을 들은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한성희 위원장은 “현재 환자와의 의료분쟁 중 가장 많은 것은 사랑니 발치 후 감각이상에 대한 부분”이라며 “이들 대부분의 경우 치의들의 실수가 아닌 각각 다른 환자들의 해부학적 구조 상태 등으로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소송으로 이어져 일부 환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미국의 한 통계에 따르면 사랑니 발치 후 감각이상을 주장한 환자들 중 96.5%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다는 결과와 설신경 감각이상의 경우도 87%이상이 자연적으로 회복됐다는 결과가 발표된바 있다.

이에 치협 고충위원들은 현재 김명래(이대 임치원) 원장, 이종호(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김형준(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황경균(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등과 함께  임상자문위원회를 통해 이 분야를 프로젝트로 연구 중에 있으며, 조만간 전국 모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랑니 수술에 대한 문제점, 애로사항, 꺼리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한성희 고충위원장은 “이런 설문자료가 모든 회원들에게 갈 것”이라며 “모든 회원들은 치과계 발전과 회원들의 안녕을 위해서 성실히 답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많은 감각이상 환자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별문제 없이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사랑니 시술을 하는 치의들은 환자들에게 시술 후 예후에 대한 확실히 설명을 해줘야 할 것이며, 환자가 예후에 대해 확신하고 이해하게 된다면 소송 제기율도 훨씬 떨어질 것이다.

박천호기자 p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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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학회, 30일 심포지엄 한양대서
 

제10차 학회전문의 보수교육으로 대체돼 열리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경욱) 2008 추계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한양대학교 종합기술연구동 6층에 위치한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성곤 교육수련이사는 “각 수련기관에서의 교육시스템이 아직 통일되어 있지 않아 전공의 교육 내용에서 편차가 존재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돼 학회 차원에서 이를 임시로 보완하고자 전공의를 위한 교육을 준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공의 교육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 1부 오전 강의는 ‘Far advanced technology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주제로 안강민(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장현석(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최성원(국립암센터) 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안강민 교수는 ‘Current trend in microvascular surgery’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뒤를 이어 장현석 교수가 구강악안면 영역에서의 선천성 기형에 대해 강의한다.

또 최성원 박사는 ‘Combination ther-apy for oral cancer’을 주제로 구강암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 이어지는 2부 강연은 ‘Current technology of oral implantology’라는 주제 하에 임플란트 위주의 보수교육으로 준비되어 있다.

2부 강연에는 김경원(충북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이동현(바이란트치과) 원장,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양병은(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 첫 번째 강연의 연자로 나서는 김경원 교수는 ‘Simple bone graft for oral implant’를 주제로 강의하며, 뒤를 이어 이동현 원장이 심미 임플란트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박창주 교수는 임플란트 시술에 있어서의 진정법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마지막으로 양병은 교수가 임플란트 디자인의 최근 경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욱 이사장은 “금번 추계학술 심포지엄은 기존에 학회 전문의를 위한 보수교육의 시행과 신규 학회전문의 심사, 신규 지도학회전문의 심사 및 전공의 교육을 위한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조미희기자 mh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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